신원종합개발(주), 숙박시설 70동 규모 '평산관광단지 조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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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30(금) 11:28
신원종합개발(주), 숙박시설 70동 규모 '평산관광단지 조성' 시동

남해군, 평산관광단지 조성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의견 청취를 통한 환경친화적 계획 수립 추진
"환경보전과 지역 발전이 조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1월 30일(금) 11:09
남해군은 지난 23일 남면 유구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군 관계자, 업체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평산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남해군에 따르면 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신원종합개발(주)에서 시행하며, 남면 평산리 유구마을 일원 약 8만 3000여 제곱미터 규모에 숙박시설 70동, 수영장과 연회장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날 사업 시행자 측은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내용 및 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사업지 주변 환경현황·향후 예측·저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공사 진행으로 발생 되는 발파진동, 오수, 비산 먼지 등 환경 문제에 대한 대책과 어업피해 보상 시기 등을 질의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본안) 작성 시 적극 검토·반영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계획수립 초기 단계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환경보전과 지역 발전이 조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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