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캠퍼스, 더 큰 가능성!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2027학년도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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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04(금) 21:50
더 큰 캠퍼스, 더 큰 가능성!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2027학년도 수시모집

100% 장학 / 전국 최초 2·4 다층학사제 / DN+ 특성화 교육
지역산업 맞춤형 실무형 인재, 남해에서 키워냅니다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9월 04일(금) 21:19
▲ 학교전경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가 취업에 강한 도립대학의 경쟁력과 국립대학의 교육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고등교육 모델로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시작한다.
지난 30년간 현장 중심 교육에 기반한 높은 취업률로 지역산업이 신뢰하는 실무형 인재를 길러온 남해캠퍼스는 국립창원대학교 출범과 함께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게 됐다.
대학의 경쟁력도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최근 교육부 글로컬대학사업 연차 평가 S등급(27개 대학 중 1위)을 획득했고, 국가연구소(NRL2.0) 사업에도 선정돼 대학 혁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앞서 남해캠퍼스는 도립대학 시절부터 9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하며 교육 경쟁력을 이어왔고, 대학혁신지원사업과 LINC3.0, HiVE, RISE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을 입증해 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전국 최초 2·4 다층학사제, 100% 장학 지원, DN+ 특성화 교육,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와 더 확실한 미래를 제시한다.
도립대학이 쌓아온 취업 경쟁력과 국립대학의 교육 기반이 결합한 새로운 선택지, 그 중심에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가 있다.

▲ 원서접수 및 전형일정
▲ 모집단위 및 전형별 모집인원


전국 최초 2·4 다층학사제, 취업과 진학을 한 번에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3월 대학 통합 이후 전국 최초로 '2·4 다층학사제'를 도입, 하나의 대학 안에서 2년제 전문학사와 4년제 일반학사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다층학사제를 기반으로 한 학사전환체계를 통해 남해캠퍼스 2년제 전문학사 과정에 입학한 학생은 졸업 후 취업과 진학 중 자신의 진로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산업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고, 학업을 계속하고자 하는 학생은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창원캠퍼스 4년제 일반학사 과정으로 연계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 중이다.
또한 통합대학 체제를 기반으로 캠퍼스 간 학점교류와 학생 교류는 물론 교육시설 공동 활용도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더욱 폭넓은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학문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진로를 보다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



학비 걱정 No! 100% 장학 혜택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국가장학금과 경남도장학금을 통해 학생 1인당 연평균 등록금(275만 9천 원)보다 많은 연 323만 2천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2025년 공시 기준).
여기에 다양한 교내 생활장학금과 남해군 전입 학생 기숙사비 지원까지 더해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등록금은 국가와 경상남도가, 생활은 대학이 함께 지원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집중할 수 있다.



현장이 곧 강의실, 취업이 곧 경쟁력


남해캠퍼스는 모든 학과에 현장미러형 실습환경을 구축하고, 취업전담교수제와 학생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 맞춤형 진로를 지원한다.
또한 1·2학년 현장실습과 표준현장실습학기제를 운영하고, 취업약정 가족회사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설계 및 조기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2025년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74.7%(전국 국공립대 평균 60.3%)로 이어지며 높은 취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인재 양성


남해캠퍼스는 해외어학연수, 글로벌현장실습, 교환학생 프로그램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또한 8개국 25개 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전공 연계 외국어 교육과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해외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DN+ 특성화, 경남 전략산업과 함께 성장


남해캠퍼스는 경남의 미래 전략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DN+ 특성화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D(Defense) 분야는 항공·해양·방위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항공해양방산학부(항공정비과·방산기계AI과), N(Nuclear) 분야는 에너지와 산업안전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에너지안전융합학부(에너지산업안전과)가 맡고 있다. +(Plus) 분야는 관광융합학부(항공호텔관광과·호텔조리제빵경영과·원예조경과)를 중심으로 관광·항공·호텔·조리·원예조경 분야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다음은 대학이 설명하는 학과별 강점이다. 항공호텔관광과 ▲항공운항전공은 최신 항공시설(전 좌석 일등석·비즈니스석, 갤리, 벙커)을 갖춘 실습환경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지닌 교수진을 바탕으로 항공이론, 객실서비스, 어학,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항공사 객실승무원과 공항서비스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호텔관광전공은 호텔 취업 최적화 커리큘럼과 힐링관광 특성화 교육을 통해 외국어 능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호텔리어 및 관광 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한다. 호텔조리제빵경영과 ▲호텔조리제빵전공은 18년 연속 국제요리경연대회 참가자 전원 수상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식·양식·중식·일식·제과·제빵 분야의 실무형 조리 전문가를 양성한다.
▲경영회계서비스전공은 세무회계, 더존ERP, 기업사무, 금융, 무역·물류 등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경영·회계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원예조경과는 조경, 스마트팜, 화훼 장식, 숲 생태 분야를 아우르는 특성화 학과다.
조경산업기사, 산림산업기사, 화훼장식기능사, 자연생태복원산업기사 등 다양한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체와의 취업약정트랙을 통해 실무형 원예조경 전문가를 양성한다. 항공정비과는 2019년 국공립대 최초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 인증을 시작으로 헬리콥터 정비사 전문교육기관과 B737NG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획득한 항공정비 특성화 학과다. 항공정비사와 항공산업기사 등 전문자격 취득을 기반으로 항공 MRO 산업 전 분야에서 활약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방산기계AI과 ▲항공조선기계제작전공은 항공·조선·방위산업 분야의 설계와 제작, 생산기술을 익혀 K-방산을 이끌 현장 실무형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방산AI전공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웹·앱 개발, 사물인터넷(IoT), 드론, 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AI·SW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에너지산업안전과 ▲에너지시스템전공은 전기에너지와 자동화 분야의 전문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자동화 설비, 전기공사, 항공 제작, 특수용접 분야의 실무형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산업안전관리전공은 졸업과 동시 산업체 필수인력 안전관리자 자격 100% 취득. 산업안전, 건설안전, 산업위생, 비파괴검사, 인간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관리 전문가를 양성한다.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수시모집 안내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306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문인재전형으로 297명(정원 내)을 모집하고, 기회균형선발전형·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만학도전형으로 9명(정원 외)을 모집한다.
전문인재전형은 교과성적 60%, 면접 40%로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모집학과는 항공호텔관광과, 호텔조리제빵경영과, 원예조경과, 항공정비과, 방산기계AI과, 에너지산업안전과 총 6개 학과다.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7일(월)부터 9월 11일(금)까지. 자세한 내용은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입학 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입학 관련 문의는 국립창원대학교(055-239-73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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