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서면 면민 어울림 한마당 잔치 성황리 개최
22개 마을 주민·향우 한자리…
민속놀이·명랑운동회·노래자랑 '후끈'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10월 30일(금)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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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과 이웃을 향한 서면민들의 뜨거운 정과 화합의 열기가 가을비 속에 후끈했다.
서면체육회(회장 문석종)가 주최한 '제21회 서면 면민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지난 24일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22개 마을 주민과 향우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류경완 군수와 서천호 국회의원,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김창우 경남도의원, 군의원, 강경삼 남해군체육회장 등 내빈을 비롯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찾아온 서면향우회 임원진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한마음으로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장항마을 화전농악단의 흥겨운 농악 공연과 성명초 댄스동아리 학생 5명의 재기발랄한 무대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진 개회식은 김희종 서면체육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박진평 이장단장과 22개 마을 이장들이 다 함께 무대에 오른 이색 퍼포먼스였다. 이장단은 "함께한 오늘, 더 나은 내일, 남해의 미래는 1등 서면이!"라는 구호를 목청껏 외쳐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문석종 서면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잔치는 서면의 모든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어울려 깊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그동안 무더위와 농사일, 생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오늘 하루만큼은 털어내고, 함께 웃고 즐기며 정을 돈독히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경완 군수는 축사를 통해 "많은 면민과 향우께서 고향 사랑의 마음으로 자리를 채워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한 뒤, "오는 2031년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서면은 명실상부한 남해군의 제1관문으로 거듭나게 된다.
오늘 이 자리에서 모인 서면민의 강력한 화합의 에너지야말로 서면과 남해의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선수대표 선서 역시 승부보다는 화합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남일 씨와 심영화 씨는 "1등보다는 건강, 등수보다는 웃음!"이라는 재치 있는 슬로건으로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하며 잔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본격적인 체육·민속 경기는 빗줄기 속에서도 뜨겁게 이어졌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특히 제기차기 경기는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이 운동장 둘레에 설치된 22개 마을 부스를 직접 순회하며 남녀 대표 각 1명씩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전 마을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남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오후에 펼쳐진 레크리에이션과 면민 노래자랑,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는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서면체육회(회장 문석종)가 주최한 '제21회 서면 면민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지난 24일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22개 마을 주민과 향우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류경완 군수와 서천호 국회의원,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김창우 경남도의원, 군의원, 강경삼 남해군체육회장 등 내빈을 비롯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찾아온 서면향우회 임원진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한마음으로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장항마을 화전농악단의 흥겨운 농악 공연과 성명초 댄스동아리 학생 5명의 재기발랄한 무대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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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개회식은 김희종 서면체육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박진평 이장단장과 22개 마을 이장들이 다 함께 무대에 오른 이색 퍼포먼스였다. 이장단은 "함께한 오늘, 더 나은 내일, 남해의 미래는 1등 서면이!"라는 구호를 목청껏 외쳐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문석종 서면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잔치는 서면의 모든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어울려 깊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그동안 무더위와 농사일, 생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오늘 하루만큼은 털어내고, 함께 웃고 즐기며 정을 돈독히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경완 군수는 축사를 통해 "많은 면민과 향우께서 고향 사랑의 마음으로 자리를 채워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한 뒤, "오는 2031년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서면은 명실상부한 남해군의 제1관문으로 거듭나게 된다.
오늘 이 자리에서 모인 서면민의 강력한 화합의 에너지야말로 서면과 남해의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선수대표 선서 역시 승부보다는 화합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남일 씨와 심영화 씨는 "1등보다는 건강, 등수보다는 웃음!"이라는 재치 있는 슬로건으로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하며 잔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본격적인 체육·민속 경기는 빗줄기 속에서도 뜨겁게 이어졌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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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기차기 경기는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이 운동장 둘레에 설치된 22개 마을 부스를 직접 순회하며 남녀 대표 각 1명씩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전 마을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남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오후에 펼쳐진 레크리에이션과 면민 노래자랑,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는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26.10.30(금)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