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 채택
총연장 203km '대전~남해선'… 정부계획 반영 강력 촉구
"철도 소외지 남해군, 교통격차 해소·지방소멸 위기극복 절실"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10월 30일(금)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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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회가 교통 소외지역의 오랜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해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남해군의회는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사업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가 제안한 '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26일 공식 채택했다고 밝혔다.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사업'은 대전광역시를 출발해 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을 거쳐 남해군까지 총연장 203km를 연결하는 대규모 국가철도망 구축 프로젝트다.
그동안 남해군을 비롯한 서부경남 내륙 및 남해안 지역은 국가 철도망 인프라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왔다.
특히 남해군은 철도망이 전무하여 도로와 교량에만 의존하는 열악한 교통 여건에 놓여 있으며, 이는 지역 간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산업·관광 발전을 제약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나아가 인구 유출과 고령화를 가속화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심화시키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남해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대전~남해선 철도가 건설될 경우 충청권, 전북 내륙, 서부경남, 남해안권이 하나의 철도망으로 묶이며 다음과 같은 획기적인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충청·호남·영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 교통축을 형성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에 기여한다는 점 △덕유산·지리산권 산악관광과 남해안 해양관광을 긴밀히 연계하고, 현재 추진 중인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남해안권 관광산업 경쟁력 극대화한다는 점 △수도권 및 내륙 지역과의 접근성 대폭 개선으로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증가를 촉진하여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 △자동차 중심 교통체계를 보완하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 도입을 통해 남해안의 청정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
남해군의회는 50만 서부경남·남해안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정부와 국회에 다음과 같은 실천 과제를 강력히 요구했다.
첫째, 정부는 충청권·전북 내륙·서부경남 및 남해안을 직접 연결하는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조속히 반영할 것. 둘째, 국토교통부는 철도 교통 소외지역인 남해군을 비롯한 남해안·서부경남권의 교통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남해군 내 철도역 유치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조속히 마련할 것. 셋째, 정부와 국회는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해안권 관광 발전, 생활인구 유입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파급효과가 조기에 가시화되도록 적극 나설 것 등을 요구했다.
한편, 남해군의회는 이번에 채택된 건의문을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실, 국회의장,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 경상남도 등 주요 관계 기관에 전격 송부하여 남해군민의 절실한 뜻을 전달할 방침이다.
남해군의회는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사업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가 제안한 '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26일 공식 채택했다고 밝혔다.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사업'은 대전광역시를 출발해 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을 거쳐 남해군까지 총연장 203km를 연결하는 대규모 국가철도망 구축 프로젝트다.
그동안 남해군을 비롯한 서부경남 내륙 및 남해안 지역은 국가 철도망 인프라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왔다.
특히 남해군은 철도망이 전무하여 도로와 교량에만 의존하는 열악한 교통 여건에 놓여 있으며, 이는 지역 간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산업·관광 발전을 제약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나아가 인구 유출과 고령화를 가속화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심화시키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남해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대전~남해선 철도가 건설될 경우 충청권, 전북 내륙, 서부경남, 남해안권이 하나의 철도망으로 묶이며 다음과 같은 획기적인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충청·호남·영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 교통축을 형성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에 기여한다는 점 △덕유산·지리산권 산악관광과 남해안 해양관광을 긴밀히 연계하고, 현재 추진 중인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남해안권 관광산업 경쟁력 극대화한다는 점 △수도권 및 내륙 지역과의 접근성 대폭 개선으로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증가를 촉진하여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 △자동차 중심 교통체계를 보완하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 도입을 통해 남해안의 청정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
남해군의회는 50만 서부경남·남해안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정부와 국회에 다음과 같은 실천 과제를 강력히 요구했다.
첫째, 정부는 충청권·전북 내륙·서부경남 및 남해안을 직접 연결하는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조속히 반영할 것. 둘째, 국토교통부는 철도 교통 소외지역인 남해군을 비롯한 남해안·서부경남권의 교통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남해군 내 철도역 유치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조속히 마련할 것. 셋째, 정부와 국회는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해안권 관광 발전, 생활인구 유입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파급효과가 조기에 가시화되도록 적극 나설 것 등을 요구했다.
한편, 남해군의회는 이번에 채택된 건의문을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실, 국회의장,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 경상남도 등 주요 관계 기관에 전격 송부하여 남해군민의 절실한 뜻을 전달할 방침이다.

2026.10.30(금)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