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여 경남새마을부녀회장, 재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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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0(토) 15:52
한정여 경남새마을부녀회장, 재선 성공

"현장중심 일감 발굴, 나눔과 섬김의 봉사 실천할 것"

정영식 jys23@nhmirae.com
2021년 02월 19일(금) 13:20
한정여 경상남도새마을부녀회장이 지난 4일 경남도 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재선임돼 향후 3년간의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경남도 새마을부녀회장 선임을 위해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한 회장은 시군 부녀회장단 50여명이 참여한 선거에서 제18대 회장후보로 단독 출마해 찬반을 묻는 선거 결과, 재선에 성공했다.

한정여 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남해군새마을부녀회장을 거쳐 지난 2018년 1월 도 부녀회장에 선임됐으며, 재임 중 기후위기에 대비한 생명살림운동 강사요원 자격 취득 후 시군 순회 생명살림 현장교육에 직접 강사로 나서는 한편 효 편지쓰기, 경남사랑 칭찬하기운동 및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열성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 회장은 "그동안의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일선 현장 중심의 일감을 발굴하고 나눔과 섬김의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해 부녀새마을운동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0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서면(書面)으로 대체해 심의했으며, 금년도 주요사업으로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운동, 공경문화운동 등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33건의 단위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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