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8일(금)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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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14일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회장 박두현)가 자애원 지정기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박두현 남해지회장, 조상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복지시설인 자애원의 운영과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남해지회는 지난 1월에도 일반기탁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두현 회장은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보태고자 기탁을 준비했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을 향한 나눔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는 평소에도 지역 행사 후원과 복지 지원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노동조합 지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박두현 남해지회장, 조상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복지시설인 자애원의 운영과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남해지회는 지난 1월에도 일반기탁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두현 회장은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보태고자 기탁을 준비했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을 향한 나눔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는 평소에도 지역 행사 후원과 복지 지원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노동조합 지회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