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터널·기본소득 등 핵심사업 성공적 마무리와 관리 강조
"중단 없는 군정으로 유치한 사업들 매듭짓을 기회 필요" 피력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3월 20일(금)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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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가 16일 오전 남해군청 군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남해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군수는 "지난 8년간 준비해온 변화와 성과를 남해의 미래로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뜻을 묻고자 한다"며 3선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3선 도전으로 "유치한 대형 사업, 제 손으로 매듭짓겠다"
이날 장 군수가 3선 출마의 가장 핵심적인 이유로 꼽은 것은 '사업의 연속성과 성공적인 마무리'다.
그는 "해저터널과 신청사 건립, 경찰수련원 건립, 국도3호선 확장 등 많은 사업들이 출발은 했으나 아직 매듭을 짓지 못한 상황에서 제가 구상했던 사업들을 지역 실정에 맞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군민에 대한 책임"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지난 8년 재임 기간 대형사업뿐 아니라 주민생활 편의를 위한 밀착형 사업 등 많은 일들을 해왔다" 면서 이제는 그 결과와 결실을 보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장 군수는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사업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사업이 착공되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한 연결도로 결정과 배후 부지 활용 계획 등 당초 구상했던 대로 사업을 진행시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책의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수련원 유치와 관련해서도 "어렵게 유치한 만큼 속도감 있게 공사를 진행해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계속해 장 군수는 3선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사업과 연결해 설명을 이어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현금 지급이 아니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귀농·귀촌으로 연결하는 마중물 사업"이라며, 연간 약 700억 원의 자금이 지역 내에서 소비됨으로써 발생하는 경기 부양 효과를 강조하며 아직 해야 할 관련 정책들이 산재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금치 소득보다 큰 연간 700억원의 자금이 지역에 풀리는 것은 어려운 경기인 현실 경제에서 대단히 큰 일"이라며, "일각의 포퓰리즘 비판에도 불구하고 군민 개개인의 소비 활동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 사업을 끝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미 시작된 군 신청사 건립 관련 표를 의식했다면 외곽 이전을 선택했겠지만, 추진위의 뜻도 고려해 원도심 공동화를 막기 위해, 욕을 먹더라도 현 위치를 고수했다는 소신을 밝혔다.
장 군수는 "초선 때 '표를 잃더라도 군수로서 해야 할 일은 하겠다'고 약속드렸고 그 약속을 지켰다.
주변에서 표를 의식해 3선 때 위치를 결정하라고 조언했음에도, 비가 새는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을 지키기 위해 현 위치를 고수한 만큼 할 일은 하루빨리 완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고 말했다.
정원산업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 전 해저터널 타당성 검토시 남해는 대한민국의 허파이며 섬 전체가 정원이라는 논리(정성적 평가)로 해저터널 건설의 당위성을 설득해왔다"면서 분명 국가정원 포함 정원산업은 남해의 자연환경을 고려한 좋은 공약이지만 핵심은 단순 경관 관광을 넘어 주민 수익 창출형 프로그램을 장착해 주민 소득으로 연결되는 고리, 즉 '순환경제 관광'을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 또한 정원산업 유치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피역했다.
당이나 정치적 이념 너머 '군민 이익' 우선
현재 장충남 군수는 경남 18개 시·군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유일한 기초단체장이다.
이에 대해 그는 "남해를 위해서라면 정치적 이념이 달라도 협업해야 한다"며 실용주의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국도 5호선 노선 조정과 철도 유치 등을 언급하며 인근 지자체 및 중앙정부와의 협치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당내 경선과 관련해서는 "경남도당에서 2인 경선으로 확정된 만큼 정해진 절차에 따라 당당히 임하겠다"며 "3선 이후 다른 선거나 발탁으로 가는 일 없이 군수로서 임기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장 군수는 마지막으로 "지난 8년 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지난 8년보다 더 혁신적인 남해 발전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3선 도전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4일 심사를 통해 남해군수 후보를 류경완 경남도의원과 장충남 현 군수의 경선으로 결정했다.
이달 말 여론조사 등을 통해 최종 후보가 선출될 예정이다.
장 군수는 "지난 8년간 준비해온 변화와 성과를 남해의 미래로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뜻을 묻고자 한다"며 3선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3선 도전으로 "유치한 대형 사업, 제 손으로 매듭짓겠다"
이날 장 군수가 3선 출마의 가장 핵심적인 이유로 꼽은 것은 '사업의 연속성과 성공적인 마무리'다.
그는 "해저터널과 신청사 건립, 경찰수련원 건립, 국도3호선 확장 등 많은 사업들이 출발은 했으나 아직 매듭을 짓지 못한 상황에서 제가 구상했던 사업들을 지역 실정에 맞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군민에 대한 책임"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지난 8년 재임 기간 대형사업뿐 아니라 주민생활 편의를 위한 밀착형 사업 등 많은 일들을 해왔다" 면서 이제는 그 결과와 결실을 보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장 군수는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사업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사업이 착공되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한 연결도로 결정과 배후 부지 활용 계획 등 당초 구상했던 대로 사업을 진행시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책의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수련원 유치와 관련해서도 "어렵게 유치한 만큼 속도감 있게 공사를 진행해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계속해 장 군수는 3선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사업과 연결해 설명을 이어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현금 지급이 아니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귀농·귀촌으로 연결하는 마중물 사업"이라며, 연간 약 700억 원의 자금이 지역 내에서 소비됨으로써 발생하는 경기 부양 효과를 강조하며 아직 해야 할 관련 정책들이 산재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금치 소득보다 큰 연간 700억원의 자금이 지역에 풀리는 것은 어려운 경기인 현실 경제에서 대단히 큰 일"이라며, "일각의 포퓰리즘 비판에도 불구하고 군민 개개인의 소비 활동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 사업을 끝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미 시작된 군 신청사 건립 관련 표를 의식했다면 외곽 이전을 선택했겠지만, 추진위의 뜻도 고려해 원도심 공동화를 막기 위해, 욕을 먹더라도 현 위치를 고수했다는 소신을 밝혔다.
장 군수는 "초선 때 '표를 잃더라도 군수로서 해야 할 일은 하겠다'고 약속드렸고 그 약속을 지켰다.
주변에서 표를 의식해 3선 때 위치를 결정하라고 조언했음에도, 비가 새는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을 지키기 위해 현 위치를 고수한 만큼 할 일은 하루빨리 완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고 말했다.
정원산업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 전 해저터널 타당성 검토시 남해는 대한민국의 허파이며 섬 전체가 정원이라는 논리(정성적 평가)로 해저터널 건설의 당위성을 설득해왔다"면서 분명 국가정원 포함 정원산업은 남해의 자연환경을 고려한 좋은 공약이지만 핵심은 단순 경관 관광을 넘어 주민 수익 창출형 프로그램을 장착해 주민 소득으로 연결되는 고리, 즉 '순환경제 관광'을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 또한 정원산업 유치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피역했다.
당이나 정치적 이념 너머 '군민 이익' 우선
현재 장충남 군수는 경남 18개 시·군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유일한 기초단체장이다.
이에 대해 그는 "남해를 위해서라면 정치적 이념이 달라도 협업해야 한다"며 실용주의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국도 5호선 노선 조정과 철도 유치 등을 언급하며 인근 지자체 및 중앙정부와의 협치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당내 경선과 관련해서는 "경남도당에서 2인 경선으로 확정된 만큼 정해진 절차에 따라 당당히 임하겠다"며 "3선 이후 다른 선거나 발탁으로 가는 일 없이 군수로서 임기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장 군수는 마지막으로 "지난 8년 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지난 8년보다 더 혁신적인 남해 발전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3선 도전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4일 심사를 통해 남해군수 후보를 류경완 경남도의원과 장충남 현 군수의 경선으로 결정했다.
이달 말 여론조사 등을 통해 최종 후보가 선출될 예정이다.

2026.03.24(화) 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