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개교부터 국립창원대학교와의 통합까지
역대 총장 초청 출판기념회 개최… 국립대학으로 새 출발 다짐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4월 17일(금)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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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부총장 박경훈)가 대학의 30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경남도립남해대학 30년사』를 발간하고, 8일 역대 총장들을 초청해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30년사 발간은 1996년 전국 최초의 도립대학으로 출범한 남해대학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2026년 3월 새롭게 출범한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로의 통합을 기하여 '변화와 혁신의 기록유산'을 남기기 위해 추진되었다.
국배판 207쪽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자료집은 단순한 기념 책자를 넘어, 대학 운영 전반에 관한 공식 문서와 사진,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객관적 역사서라는 점이 특징이다.
책자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제1부 '기억' 파트에서는 ▲한눈에 보는 30년의 자긍심 ▲숫자로 보는 30년의 대기록 ▲캠퍼스 변천사 ▲키워드로 보는 경남도립남해대학 ▲언론에 비친 남해대학 등 시각 자료 중심의 아카이브를 정리했다. 제2부 '기록' 파트에서는 ▲대학의 설립과 개교 ▲대학 조직기구 변천 ▲학과별 교육활동 ▲취업역량 강화 성과 등 상세한 행정 및 교육적 지표를, 제3부 '확장' 파트에서는 ▲세계로 뻗어가는 경남도립남해대학 ▲미래를 준비하는 남해인들의 이모저모를 다루었다.
이번 30년사는 대학 역사에 대한 미화나 주관적 평가를 배제하고 해석보다 사실을, 평가보다 축적을 우선하여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공공 고등교육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 왔는지를 담백하게 서술했다.
8일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박경훈 남해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역대 총장 6명과 교직원, 경남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발간 취지 공유 ▲기념 영상 상영 ▲도서 증정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남해대학의 지난 30년을 회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박경훈 부총장은 "지난 30년은 대학의 성장기이자 지역과 함께 공공 고등교육의 의미를 실천해 온 시간이었다"며, "2026년은 개교 30주년임과 동시에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로 새롭게 출범하는 전환의 해인 만큼, 이 기록이 새로운 캠퍼스의 정체성과 방향을 고민하는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30년사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관련 기관에 배포되어 남해대학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30년사 발간은 1996년 전국 최초의 도립대학으로 출범한 남해대학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2026년 3월 새롭게 출범한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로의 통합을 기하여 '변화와 혁신의 기록유산'을 남기기 위해 추진되었다.
국배판 207쪽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자료집은 단순한 기념 책자를 넘어, 대학 운영 전반에 관한 공식 문서와 사진,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객관적 역사서라는 점이 특징이다.
책자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제1부 '기억' 파트에서는 ▲한눈에 보는 30년의 자긍심 ▲숫자로 보는 30년의 대기록 ▲캠퍼스 변천사 ▲키워드로 보는 경남도립남해대학 ▲언론에 비친 남해대학 등 시각 자료 중심의 아카이브를 정리했다. 제2부 '기록' 파트에서는 ▲대학의 설립과 개교 ▲대학 조직기구 변천 ▲학과별 교육활동 ▲취업역량 강화 성과 등 상세한 행정 및 교육적 지표를, 제3부 '확장' 파트에서는 ▲세계로 뻗어가는 경남도립남해대학 ▲미래를 준비하는 남해인들의 이모저모를 다루었다.
이번 30년사는 대학 역사에 대한 미화나 주관적 평가를 배제하고 해석보다 사실을, 평가보다 축적을 우선하여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공공 고등교육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 왔는지를 담백하게 서술했다.
8일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박경훈 남해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역대 총장 6명과 교직원, 경남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발간 취지 공유 ▲기념 영상 상영 ▲도서 증정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남해대학의 지난 30년을 회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박경훈 부총장은 "지난 30년은 대학의 성장기이자 지역과 함께 공공 고등교육의 의미를 실천해 온 시간이었다"며, "2026년은 개교 30주년임과 동시에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로 새롭게 출범하는 전환의 해인 만큼, 이 기록이 새로운 캠퍼스의 정체성과 방향을 고민하는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30년사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관련 기관에 배포되어 남해대학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17(금)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