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교육지원청,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
연간 20억 원…최대 5년간 100억 원 투입
학령인구 감소 대응 지역인재 양성 위한 혁신 시동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11월 06일(금) 21:33
|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이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한 교육부 주관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국정과제 55번인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교육생태계를 혁신하는 정책이다.
교육부는 7월부터 9월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1·2유형 대상 전국 141개 지역 중 130개 지역(1유형 89개, 2유형 41개)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43개 지역이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경남에서는 남해군과 함께 산청군, 통영시(1유형), 진주시(2유형)가 선정됐다.
남해군이 속한 1유형은 인구감소(관심)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내 교육생태계 구축을 필수과제로 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연간 최대 20억 원씩, 최장 5년간 총 100억 원 규모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의 교육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학교 간 협력과 지역 교육자원 연계의 필요성을 구체적인 교육혁신 계획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남해군과 교육지원청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면 지역 소규모학교의 교육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 주목하고, 개별 학교 중심의 대응을 넘어 학교 간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교육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자연을 닮아가고 마을과 함께하는 보물섬, 남해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교 혁신과 지역 상생을 함께 실현하는 남해형 교육혁신 모델을 제안했다.
주요 추진 방향은 소규모학교의 적정규모화와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 고등학교 교육력 강화, 지역 대학 및 전문교육시설과 연계한 진로·진학 교육 확대 등이다.
이를 통해 학교 규모와 지역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학교들이 보유한 교육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작은학교의 교육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남해의 해양·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지역의 특성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학교 교육의 변화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해군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폐교 및 유휴 교육시설을 지역의 교육·문화·돌봄 공간으로 활용하고, 일과 배움, 휴식이 결합된 남해형 워런케이션을 통해 교육을 매개로 한 가족 체류와 지역 정주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구상은 상주면에서 나타난 교육을 통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남해군 전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은 학교의 변화가 학생과 가족의 유입으로 이어지고, 지역공동체의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앞으로 남해교육지원청은 경상남도교육청, 남해군 및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과 학부모, 지역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교육혁신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와 지역 교육자원 공동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학교의 변화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남해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
그간 남해군은 남해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최근 3년간 55억 6,000만 원을 투자해 '아이빛터' 중심 늘봄 체계, 초·중·고 공동교육과정,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연계 지역 인재 교육·취업 선순환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
남해군과 교육청은 이번 선정으로 올해 12월까지 전문가 자문단(컨설팅단)의 자문을 통해 운영계획서를 보완·고도화한 뒤,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국정과제 55번인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교육생태계를 혁신하는 정책이다.
교육부는 7월부터 9월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1·2유형 대상 전국 141개 지역 중 130개 지역(1유형 89개, 2유형 41개)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43개 지역이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경남에서는 남해군과 함께 산청군, 통영시(1유형), 진주시(2유형)가 선정됐다.
남해군이 속한 1유형은 인구감소(관심)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내 교육생태계 구축을 필수과제로 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연간 최대 20억 원씩, 최장 5년간 총 100억 원 규모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의 교육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학교 간 협력과 지역 교육자원 연계의 필요성을 구체적인 교육혁신 계획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남해군과 교육지원청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면 지역 소규모학교의 교육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 주목하고, 개별 학교 중심의 대응을 넘어 학교 간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교육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자연을 닮아가고 마을과 함께하는 보물섬, 남해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교 혁신과 지역 상생을 함께 실현하는 남해형 교육혁신 모델을 제안했다.
주요 추진 방향은 소규모학교의 적정규모화와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 고등학교 교육력 강화, 지역 대학 및 전문교육시설과 연계한 진로·진학 교육 확대 등이다.
이를 통해 학교 규모와 지역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학교들이 보유한 교육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작은학교의 교육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남해의 해양·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지역의 특성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학교 교육의 변화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해군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폐교 및 유휴 교육시설을 지역의 교육·문화·돌봄 공간으로 활용하고, 일과 배움, 휴식이 결합된 남해형 워런케이션을 통해 교육을 매개로 한 가족 체류와 지역 정주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구상은 상주면에서 나타난 교육을 통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남해군 전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은 학교의 변화가 학생과 가족의 유입으로 이어지고, 지역공동체의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앞으로 남해교육지원청은 경상남도교육청, 남해군 및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과 학부모, 지역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교육혁신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와 지역 교육자원 공동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학교의 변화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남해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
그간 남해군은 남해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최근 3년간 55억 6,000만 원을 투자해 '아이빛터' 중심 늘봄 체계, 초·중·고 공동교육과정,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연계 지역 인재 교육·취업 선순환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
남해군과 교육청은 이번 선정으로 올해 12월까지 전문가 자문단(컨설팅단)의 자문을 통해 운영계획서를 보완·고도화한 뒤,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6(금) 2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