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상인 화합의 장으로 우뚝… 영예의 대상 '12줄' 열창한 정다임 씨
발행연월일 : 2026년 11월 06일(금)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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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군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 '2026 남해전통시장 잔치한마당 및 제4회 가수왕 선발대회'가 지난 31일 남해전통시장에서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남해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장희표)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연과 경품 추첨, 그리고 군민들의 열띤 노래 경연이 어우러지며 시장 전역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희표 회장을 비롯 류경완 군수, 김창우 도의원(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박삼준 의원, 최경진 의원, 하복만(어시장 점주 대표), 장행복 전 군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미송새마을금고 김정아 이사장, 남해신협 박수영 상임이사 등 지역 상생을 이끌어가는 금융기관 관계자들도 자리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장희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전통시장을 찾아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 시름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상인회 역시 남해시장이 군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활기찬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경완 군수는 "화전야장에 이어 오늘 열린 가수왕 선발대회까지 남해시장이 다시 북적이며 살아나고 있어 기쁘다"며, "전통시장이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소통과 문화가 교류하는 화합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창우 도의원도 역시 민생 경제의 바로미터인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와 축하 공연은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류은희 강사의 지도로 남해시장 상인과 어르신들로 구성된 '송알송알 합창단'이 검정 고무신을 신고 무대에 올라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크레센도 색소폰 앙상블과 강덕임·모정숙 연주자의 색소폰 연주가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안광훈 악단장(안광훈의 음악여행)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박영은, 남해, 류은희, 김세희, 황혜림 등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MBN '보이스퀸' 출신 장인근 악단장이 이끄는 밴드의 고품격 라이브 반주는 경연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15명의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숨겨진 끼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각축전을 벌였다.
열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김용임의 '12줄'을 간드러지는 음색과 남다른 무대 매너로 완벽하게 소화한 참가번호 2번 정다임 씨에게 돌아갔다.
정다임 씨에게는 상장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10월의 마지막 밤에 걸맞게 '잊혀진 계절'을 감성적으로 열창한 15번 한정수 씨(온누리상품권 30만 원)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너와 나의 고향'을 부른 10번 김희철 씨(온누리상품권 20만 원)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사랑이 비를 맞아요'를 부른 4번 김현욱 씨가, 인기상은 '찐이야'를 열창한 13번 아디스 씨가 각각 수상하며 1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품에 안았다.
경연의 묘미를 더한 다채로운 경품 추첨도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혜택을 선사했다. 남해신협, 미송새마을금고,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 등 지역 금융기관과 어시장 점주들이 후원한 43인치 대형 TV, 30평형 공기청정기, 무선 청소기, 남해 쌀 등 푸짐한 상품이 추첨을 통해 군민들에게 골고루 전달됐다.
'제4회 남해전통시장 가수왕 선발대회'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상권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상인과 군민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며 하나 되는 남해군의 소통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남해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장희표)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연과 경품 추첨, 그리고 군민들의 열띤 노래 경연이 어우러지며 시장 전역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희표 회장을 비롯 류경완 군수, 김창우 도의원(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박삼준 의원, 최경진 의원, 하복만(어시장 점주 대표), 장행복 전 군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미송새마을금고 김정아 이사장, 남해신협 박수영 상임이사 등 지역 상생을 이끌어가는 금융기관 관계자들도 자리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장희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전통시장을 찾아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 시름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상인회 역시 남해시장이 군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활기찬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경완 군수는 "화전야장에 이어 오늘 열린 가수왕 선발대회까지 남해시장이 다시 북적이며 살아나고 있어 기쁘다"며, "전통시장이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소통과 문화가 교류하는 화합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창우 도의원도 역시 민생 경제의 바로미터인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와 축하 공연은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류은희 강사의 지도로 남해시장 상인과 어르신들로 구성된 '송알송알 합창단'이 검정 고무신을 신고 무대에 올라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크레센도 색소폰 앙상블과 강덕임·모정숙 연주자의 색소폰 연주가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안광훈 악단장(안광훈의 음악여행)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박영은, 남해, 류은희, 김세희, 황혜림 등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MBN '보이스퀸' 출신 장인근 악단장이 이끄는 밴드의 고품격 라이브 반주는 경연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15명의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숨겨진 끼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각축전을 벌였다.
열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김용임의 '12줄'을 간드러지는 음색과 남다른 무대 매너로 완벽하게 소화한 참가번호 2번 정다임 씨에게 돌아갔다.
정다임 씨에게는 상장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10월의 마지막 밤에 걸맞게 '잊혀진 계절'을 감성적으로 열창한 15번 한정수 씨(온누리상품권 30만 원)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너와 나의 고향'을 부른 10번 김희철 씨(온누리상품권 20만 원)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사랑이 비를 맞아요'를 부른 4번 김현욱 씨가, 인기상은 '찐이야'를 열창한 13번 아디스 씨가 각각 수상하며 1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품에 안았다.
경연의 묘미를 더한 다채로운 경품 추첨도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혜택을 선사했다. 남해신협, 미송새마을금고,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 등 지역 금융기관과 어시장 점주들이 후원한 43인치 대형 TV, 30평형 공기청정기, 무선 청소기, 남해 쌀 등 푸짐한 상품이 추첨을 통해 군민들에게 골고루 전달됐다.
'제4회 남해전통시장 가수왕 선발대회'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상권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상인과 군민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며 하나 되는 남해군의 소통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2026.11.06(금) 2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