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부터 11일까지 접수, 22개 사업 30개 사업장 운영
환경정비부터 빈집 조사, 민원 보조까지 직무 다양
청년연령 45세 확대적용, 자차 및 자격증우대사업장 확인해야
정리 이태인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2월 06일(금) 12:21
남해군이 민생 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3차 추가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은 단순 환경 정비를 넘어 마을 실태 조사와 행정 보조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까지 포함되어 있어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읍·면별 맞춤형 사업 배치… 우리 동네 일자리는?
이번 모집은 남해읍을 비롯해 삼동, 미조, 창선 등 군 전역 30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사업 유형과 근무지는 공공근로 모집인원 14명으로 주요 관광지 및 행정복지센터 환경 정비가 주를 이룬다.
삼동면 물미해안전망대,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 및 북항, 창선대교타운 등 주요 관광 거점과 고현·설천·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인력을 충원한다.
지역일자리창출 모집인원은 5명이다. 이동·상주·삼동·창선면 일대의 국도변 소공원과 꽃길 조성 업무이며, 서면에서는 숲 소공원 가꾸기 사업이 진행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모집인원은 5명으로 상주면 두모 꽃별테마공원 관리(2명), 남면 다랭이마을 주차 관리(1명), 남해읍 사거리 보행 안전 도우미(1명), 미조면 안전순찰단(1명) 등이 포함됐다.
■ 청년 및 전문 인력 모집 '눈길'
전체 모집 인원의 상당수인 14명이 배정된 '청년일자리'는 행정 서비스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접수 및 업무 지원(삼동·미조·남면·서면·설천 등)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남해읍) ▲수산자원과 민원 안내 ▲환경과 부담금 관리 ▲보건소 위생관리 보조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 종합사회복지관 업무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를, 삼동 다락 생활문화센터는 컴퓨터 활용 가능자를 우대하는 등 직무별 맞춤형 인재를 찾고 있다.
■ '자차 필수' 및 '주말 근무' 확인
신청 시 사업별 특이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구청년정책단에서 주관하는 '마을조사 업무 지원'(삼동·미조 각 1명)은 빈집과 공유재산 조사를 위해 현장 방문이 잦으므로 **'본인 소유 차량 운행'**이 필수 요건이다. 해당 사업은 60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다랭이마을 주차 관리의 경우 야외 작업 특성상 남성 참여자를 우대하며 주말 2일 근무가 필수다.
■ 신청 및 선발 일정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월 11일(수)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1일 5,000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선발 결과는 2월 24일(화) 개별 통보되며, 근무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이번 3차 모집은 청년 연령을 45세까지 확대 적용하여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마을 조사나 민원 보조 등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많은 만큼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모집은 단순 환경 정비를 넘어 마을 실태 조사와 행정 보조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까지 포함되어 있어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읍·면별 맞춤형 사업 배치… 우리 동네 일자리는?
이번 모집은 남해읍을 비롯해 삼동, 미조, 창선 등 군 전역 30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사업 유형과 근무지는 공공근로 모집인원 14명으로 주요 관광지 및 행정복지센터 환경 정비가 주를 이룬다.
삼동면 물미해안전망대,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 및 북항, 창선대교타운 등 주요 관광 거점과 고현·설천·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인력을 충원한다.
지역일자리창출 모집인원은 5명이다. 이동·상주·삼동·창선면 일대의 국도변 소공원과 꽃길 조성 업무이며, 서면에서는 숲 소공원 가꾸기 사업이 진행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모집인원은 5명으로 상주면 두모 꽃별테마공원 관리(2명), 남면 다랭이마을 주차 관리(1명), 남해읍 사거리 보행 안전 도우미(1명), 미조면 안전순찰단(1명) 등이 포함됐다.
■ 청년 및 전문 인력 모집 '눈길'
전체 모집 인원의 상당수인 14명이 배정된 '청년일자리'는 행정 서비스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접수 및 업무 지원(삼동·미조·남면·서면·설천 등)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남해읍) ▲수산자원과 민원 안내 ▲환경과 부담금 관리 ▲보건소 위생관리 보조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 종합사회복지관 업무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를, 삼동 다락 생활문화센터는 컴퓨터 활용 가능자를 우대하는 등 직무별 맞춤형 인재를 찾고 있다.
■ '자차 필수' 및 '주말 근무' 확인
신청 시 사업별 특이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구청년정책단에서 주관하는 '마을조사 업무 지원'(삼동·미조 각 1명)은 빈집과 공유재산 조사를 위해 현장 방문이 잦으므로 **'본인 소유 차량 운행'**이 필수 요건이다. 해당 사업은 60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다랭이마을 주차 관리의 경우 야외 작업 특성상 남성 참여자를 우대하며 주말 2일 근무가 필수다.
■ 신청 및 선발 일정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월 11일(수)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1일 5,000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선발 결과는 2월 24일(화) 개별 통보되며, 근무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이번 3차 모집은 청년 연령을 45세까지 확대 적용하여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마을 조사나 민원 보조 등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많은 만큼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6(금) 1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