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 바르게살기위원회, 최고령 어르신 댁 '사랑의 대청소'
지난 연말의 약속, 잊지 않고 찾아 '나눔과 섬김' 실천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22일(금) 13:42
"지난번 왔을 때, 꼭 다시 와서 집을 깨끗하게 치워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약속 지키러 왔습니다!"지난 18일, 미조면의 한 가정집 마당에 구슬땀과 함께 따뜻한 웃음소리가 가득 찼다.
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정철) 회원 20여 명이 지역 내 최고령 어르신인 이복순 할머니(99세)의 보금자리를 찾아 '사랑의 대청소'를 펼쳤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 간의 '진심 어린 약속'을 지키는 시간이었다.
회원들은 지난 연말, 어르신의 장수를 기원하며 선물을 전달하러 방문했다가 어르신이 홀로 묵은 살림을 정리하기에 버거워하시는 열악한 주거 환경을 보게 되었다.
그날, 회원들은 어르신과 "다시 와서 꼭 깨끗하게 정리해 드리겠다"는 소중한 약속을 나누었다.
회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그 약속을 잊지 않았다. 각자 운영하는 식당 등 자영업의 '브레이크 타임'까지 쪼개어 오후 2시부터 한자리에 모였다.
99세의 연세에 마당과 창고에 켜켜이 쌓인 오래된 양철지붕 조각들과 낡은 나무들, 묵은 쓰레기들을 치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어르신은 깨끗해진 마당과 창고를 바라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회원들 역시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
김정철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고 마음이 따뜻하다"며, "우리 미조면의 최고령 어르신께서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우리가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미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깨끗한 마을 가꾸기는 물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보여준 이들의 진심 어린 행보는 '함께 사는 공동체'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미조면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정철) 회원 20여 명이 지역 내 최고령 어르신인 이복순 할머니(99세)의 보금자리를 찾아 '사랑의 대청소'를 펼쳤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 간의 '진심 어린 약속'을 지키는 시간이었다.
회원들은 지난 연말, 어르신의 장수를 기원하며 선물을 전달하러 방문했다가 어르신이 홀로 묵은 살림을 정리하기에 버거워하시는 열악한 주거 환경을 보게 되었다.
그날, 회원들은 어르신과 "다시 와서 꼭 깨끗하게 정리해 드리겠다"는 소중한 약속을 나누었다.
회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그 약속을 잊지 않았다. 각자 운영하는 식당 등 자영업의 '브레이크 타임'까지 쪼개어 오후 2시부터 한자리에 모였다.
99세의 연세에 마당과 창고에 켜켜이 쌓인 오래된 양철지붕 조각들과 낡은 나무들, 묵은 쓰레기들을 치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어르신은 깨끗해진 마당과 창고를 바라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회원들 역시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
김정철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고 마음이 따뜻하다"며, "우리 미조면의 최고령 어르신께서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우리가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미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깨끗한 마을 가꾸기는 물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보여준 이들의 진심 어린 행보는 '함께 사는 공동체'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미조면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2026.05.22(금) 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