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17일 남해군 방문
내동천 마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점검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22일(금)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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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안착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17일 남해군을 방문했다.
남해군 삼동면 내동천 바람개비 학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과 장충남 군수, 경남도 관계자 및 내동천·정거·섬호마을 등 주요 공동체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과와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 장관은 "시범사업 시행 3개월 만에 현장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최근 대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농가를 위해 주민들이 기본소득으로 대파를 구매하며 '지역 경제 선순환'을 실천한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인근 로컬푸드직매장 관계자들은 "기본소득 지급 이후 소비 패턴의 변화가 체감된다"며 현장의 활기를 전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장충남 군수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남해읍 전통시장 등으로 기본소득 사용처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간담회에 참석한 마을 공동체 대표들은 기본소득의 법제화와 2년 후 본사업 시행 여부, 농촌 마을형 돌봄 공간 조성 등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을 정부 측에 전달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송 장관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정책 발전 방향을 고민했고, 장충남 군수는 "이번 방문은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중앙부처와 확인한 뜻깊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남해군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의 경제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마을공동체·사회연대경제 조직·로컬푸드·전통시장 등 지역 주체와 유기적으로 연계한 '남해형 기본소득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군 삼동면 내동천 바람개비 학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과 장충남 군수, 경남도 관계자 및 내동천·정거·섬호마을 등 주요 공동체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과와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 장관은 "시범사업 시행 3개월 만에 현장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최근 대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농가를 위해 주민들이 기본소득으로 대파를 구매하며 '지역 경제 선순환'을 실천한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인근 로컬푸드직매장 관계자들은 "기본소득 지급 이후 소비 패턴의 변화가 체감된다"며 현장의 활기를 전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장충남 군수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남해읍 전통시장 등으로 기본소득 사용처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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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간담회에 참석한 마을 공동체 대표들은 기본소득의 법제화와 2년 후 본사업 시행 여부, 농촌 마을형 돌봄 공간 조성 등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을 정부 측에 전달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송 장관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정책 발전 방향을 고민했고, 장충남 군수는 "이번 방문은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중앙부처와 확인한 뜻깊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남해군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의 경제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마을공동체·사회연대경제 조직·로컬푸드·전통시장 등 지역 주체와 유기적으로 연계한 '남해형 기본소득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2(금) 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