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닝 대회 'RUN TO SEA' 6월 5일 개최
스포츠와 로컬 콘텐츠 결합한 '체류형 로컬 축제'
나이트런부터 별빛 캠핑까지…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22일(금) 14:01
남해의 푸른 능선과 수려한 해안 절경을 무대로 달리는 트레일러닝 대회 '런투씨(RUN TO SEA)'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송정솔바람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해 로컬기업 '팜프라'가 주최·주관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단순히 달리기만 하는 대회를 넘어, 남해의 지역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로컬 축제'로 기획되었다.
수도권부터 부산·경남권까지 전국에서 400여 명의 러너가 참가 신청을 마쳐, 남해의 아웃도어 콘텐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남해의 밤을 달리는 '나이트런'과 낭만 캠핑
대회 전야제인 5일에는 남해의 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나이트런'이 진행된다.
이어 지역 아티스트 '권월'과 '안지원'의 감성적인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장 내 별도로 마련된 캠핑존에서는 남해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과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남해의 자연을 품은 메인 레이스
대회 메인 날인 6일에는 실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10K, 20K 두 코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천하마을 전망대, 가마봉, 편백자연휴양림, 망산 봉수대 등 남해의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코스를 달리며 남해를 깊이 있게 경험하게 된다.
▲ 미식과 함께하는 '스포츠케이션(Sportscation)'
이번 대회는 '먹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남해 청년 셰프 김동욱(빠뜨롱 대표)이 F&B 파트를 맡아, 남해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 미식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이 달리는 경험은 물론, 남해의 맛을 통해 지역의 정취를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스포츠케이션' 성지 도약
지난해 성공적으로 론칭한 '남해 250K 트레일 프로젝트'의 헤리티지를 잇는 이번 행사는 남해가 아웃도어 스포츠와 휴양을 결합한 '스포츠케이션'의 새로운 성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대회 이후에도 남해 곳곳에 머물며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남해의 산과 바다를 호흡하며 지역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해가 독보적인 아웃도어 관광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 로컬기업 '팜프라'가 주최·주관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단순히 달리기만 하는 대회를 넘어, 남해의 지역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로컬 축제'로 기획되었다.
수도권부터 부산·경남권까지 전국에서 400여 명의 러너가 참가 신청을 마쳐, 남해의 아웃도어 콘텐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남해의 밤을 달리는 '나이트런'과 낭만 캠핑
대회 전야제인 5일에는 남해의 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나이트런'이 진행된다.
이어 지역 아티스트 '권월'과 '안지원'의 감성적인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장 내 별도로 마련된 캠핑존에서는 남해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과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남해의 자연을 품은 메인 레이스
대회 메인 날인 6일에는 실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10K, 20K 두 코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천하마을 전망대, 가마봉, 편백자연휴양림, 망산 봉수대 등 남해의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코스를 달리며 남해를 깊이 있게 경험하게 된다.
▲ 미식과 함께하는 '스포츠케이션(Sportscation)'
이번 대회는 '먹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남해 청년 셰프 김동욱(빠뜨롱 대표)이 F&B 파트를 맡아, 남해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 미식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이 달리는 경험은 물론, 남해의 맛을 통해 지역의 정취를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스포츠케이션' 성지 도약
지난해 성공적으로 론칭한 '남해 250K 트레일 프로젝트'의 헤리티지를 잇는 이번 행사는 남해가 아웃도어 스포츠와 휴양을 결합한 '스포츠케이션'의 새로운 성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대회 이후에도 남해 곳곳에 머물며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남해의 산과 바다를 호흡하며 지역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해가 독보적인 아웃도어 관광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금) 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