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마을에서 만나는 '작은 독일'의 봄 5월 23일 '마이페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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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22(금) 14:39
독일마을에서 만나는 '작은 독일'의 봄 5월 23일 '마이페스트' 개최

'축제 한마당 퍼레이드부터 체험까지 "소원 걸고 숙박권 받자"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22일(금) 14:01
남해군 독일마을이 5월의 싱그러운 꽃과 독일의 낭만으로 물든다.
남해군은 오는 23일(토),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독일마을 광장에서 '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독일 전통 축제 분위기를 남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현장은 봄꽃으로 수놓아진 화사한 '플라워 카페트'가 조성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독일의 이국적인 감성을 가득 담은 퍼레이드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며, 축제의 흥을 한층 돋울 계획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캐리커처의 스타 '샨티 작가'가 직접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부터, △인생네컷 사진 촬영 △나만의 와펜 제작 △꽃팔찌 및 화관 만들기 등 봄의 정취를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 역시 기대를 모은다. 쇼콰이어 공연팀 '하모나이즈'의 감미로운 무대를 비롯해, 누구나 함께 어우러지는 '5월의 춤 탄츠(Tanz)'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과자 따먹기 게임과 '마이바움 종을 울려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알차게 구성되었다.
특히, 낭만남해 특별 이벤트인 '마이바움에 소원을 걸어요'도 눈길을 끈다. 축제 전 SNS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남해 숙박권'이라는 특별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마이페스트는 봄꽃과 감성, 그리고 풍성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 선물세트 같은 축제"라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독일마을을 찾아 남해에서 가장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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