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신협, 남해지역아동센터와 함께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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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29(금) 13:24
남해신협, 남해지역아동센터와 함께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발대식 개최

20명의 아동 대상 1년간 경제·금융교육 및 문화체험 진행
올바른 경제관념 함양 및 미래세대 건강한 성장 지원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29일(금) 13:04
남해신협(이사장 김호성)이 지난 18일 남해신협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 업무협약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남해신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향후 1년간 20명의 아동(멘티)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계 형성 및 눈높이 경제교육 ▲현명한 소비 실천 체험(예산서 작성, 대형마트 장보기, 키오스크 이용) ▲여름방학 물놀이 체험 등 정서적 교류와 실생활 금융 지식을 결합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의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 학습한 금융·경제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신협 골든벨'을 개최하고,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 낭독과 합창 발표회를 통해 멘토와 멘티가 추억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호성 남해신협 이사장은 발대식에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매우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남해신협은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보건복지부, 신협사회공헌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8년째를 맞이했다. 전국의 신협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의 멘토가 되어 정서적 지지자가 되어주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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