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71연합회, '진안 마이산 산행·산청 경호강 래프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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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16(목) 17:40
남해군71연합회, '진안 마이산 산행·산청 경호강 래프팅' 도전

백윤현 회장 및 회원 30여 명 참여…
서로에 대한 고마움 나누며 71연합회 긍지 높여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7월 16일(목) 17:13
남해군71연합회는 지난 주말 백윤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야유회 및 화합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반복되던 단순한 야유회 틀을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통해 회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한편, 고향 남해에서 각자의 인생길을 묵묵히 개척하며 살아가는 동기들의 소중함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연합회 회원들의 첫 도전지는 전북 진안의 명소인 마이산이었다. 회원들은 신비로운 돌탑과 독특한 바위산의 정취가 어우러진 산행길을 함께 오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다. 이어 오후에는 경남 산청으로 이동해 이번 야유회의 하이라이트인 '경호강 래프팅'에 도전했다. 호흡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수십 년간 이어온 71연합회만의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됐다.
백윤현 회장은 "명승지를 구경하던 수동적인 야유회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고 거친 물살을 헤쳐 나가는 역동적인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급류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노를 젓다 보니, 고향 남해를 지키며 각자의 자리에 성실히 살아가는 친구들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71연합회가 지역 사회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모범적이고 결속력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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