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57대 회장단 이·취임식 성료
내실 있는 지역맞춤형봉사 확대·글로벌 클럽으로 도약 다짐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6월 12일(금) 11:18
|
반세기가 넘는 역사 동안 고향 남해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 온 국제로타리 3590지구 남해로타리클럽이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남해로타리클럽은 지난 2026년 6월 5일, 축협한우프라자에서 '제56대·57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하동·남해지역 고영삼 대표를 비롯해 류경완 남해군수 당선인, 강경삼 남해군체육회장 등 지역의 핵심 기관·단체장과 로타리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틀 전인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남해군수로 당선된 류경완 도의원도 당선인 신분으로 직접 참석하여 신임 회장단의 출범에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이날 지난 1년 동안 탁월한 리더십으로 클럽을 이끌어온 '햇살' 김태성 제56대 회장의 이임식이 진행됐다.
김태성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클럽의 외연 확장과 내실을 동시에 다지며 남해로타리클럽을 대형 클럽의 반열로 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성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 동안 몸을 아끼지 않고 투철한 봉사 정신을 함께 실천해 준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크고 작은 나눔의 현장에서 함께 흘린 땀방울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랑이자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새로 취임하시는 조태성 회장님의 뛰어난 리더십 아래, 우리 클럽이 더 넓은 세상으로 봉사의 손길을 뻗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임식에서는 클럽 발전에 헌신한 이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메리츠 신희철, 전성만, 장성우, 박길연 등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로운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참석자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이날 김태석, 차지웅, 정석원 신입회원에게는 회원증서와 배지가 주어졌다.
이어 클럽기 인계·인수와 함께 새롭게 남해로타리클럽을 이끌어갈 조태성 제57대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조 신임 회장은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수산·경제 전문가이자 리더로, 이번 취임을 통해 지역 봉사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태성 취임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선배 로타리안들이 쌓아온 전통의 계승과 현장 중심의 실천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즐거운 클럽을 만들겠다"며 "회원 간의 유대감을 한층 더 끈끈하게 다져 내부 결속을 확고히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남해 지역 사회의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맞춤형 핀셋 봉사를 확대하는 동시에, 3590지구와의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 봉사 프로젝트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태성 회장 체제로 새롭게 돛을 올린 남해로타리클럽이 올 한 해 고향 남해 땅에 어떤 따뜻한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지 지역 사회의 이목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남해로타리클럽은 지난 2026년 6월 5일, 축협한우프라자에서 '제56대·57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하동·남해지역 고영삼 대표를 비롯해 류경완 남해군수 당선인, 강경삼 남해군체육회장 등 지역의 핵심 기관·단체장과 로타리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틀 전인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남해군수로 당선된 류경완 도의원도 당선인 신분으로 직접 참석하여 신임 회장단의 출범에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이날 지난 1년 동안 탁월한 리더십으로 클럽을 이끌어온 '햇살' 김태성 제56대 회장의 이임식이 진행됐다.
김태성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클럽의 외연 확장과 내실을 동시에 다지며 남해로타리클럽을 대형 클럽의 반열로 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성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 동안 몸을 아끼지 않고 투철한 봉사 정신을 함께 실천해 준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크고 작은 나눔의 현장에서 함께 흘린 땀방울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랑이자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새로 취임하시는 조태성 회장님의 뛰어난 리더십 아래, 우리 클럽이 더 넓은 세상으로 봉사의 손길을 뻗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임식에서는 클럽 발전에 헌신한 이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메리츠 신희철, 전성만, 장성우, 박길연 등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로운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참석자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이날 김태석, 차지웅, 정석원 신입회원에게는 회원증서와 배지가 주어졌다.
|
이어 클럽기 인계·인수와 함께 새롭게 남해로타리클럽을 이끌어갈 조태성 제57대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조 신임 회장은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수산·경제 전문가이자 리더로, 이번 취임을 통해 지역 봉사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태성 취임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선배 로타리안들이 쌓아온 전통의 계승과 현장 중심의 실천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즐거운 클럽을 만들겠다"며 "회원 간의 유대감을 한층 더 끈끈하게 다져 내부 결속을 확고히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남해 지역 사회의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맞춤형 핀셋 봉사를 확대하는 동시에, 3590지구와의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 봉사 프로젝트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태성 회장 체제로 새롭게 돛을 올린 남해로타리클럽이 올 한 해 고향 남해 땅에 어떤 따뜻한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지 지역 사회의 이목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2026.06.12(금) 1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