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고교생 7명·대학생 2명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조종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 중
이론·모의비행·실기교육부터 멘토링까지… 항공·드론 분야 진로 역량 강화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10월 23일(금)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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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부총장 박경훈)는 2026년 남해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교-대학 공동교육과정인 '함께 날다: 고교-대학 드론 프로젝트'를 오는 11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공 자원과 드론 전문교육기관의 실습시설을 연계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고, 항공·드론 분야의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고등학생 7명과 남해캠퍼스 대학생 2명 등 총 9명이 참여해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조종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 중이다.
교육은 지난 10월 7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이론교육과 모의비행, 실기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교육에서는 교육과정과 일정,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항공안전 및 사고사례를 다뤘다.
이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항공법규·항공기상·항공역학·비행운용 이론과 모의비행 교육을 진행하며, 10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는 실제 드론을 활용한 비행실습과 자격시험 대비 교육을 이어간다.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남항공교육원(원장 최병필)과 사천 드론기술인협동조합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경남항공교육원에서 모의비행 실습 공간을 제공하고, 사천 드론기술인협동조합에서 전문 강사와 교육용 기체, 비행장을 제공하며 실습과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남해캠퍼스 교수진도 함께 교육에 참가한다.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오는 12월 8~9일 또는 15~16일로 예정된 실기평가에 응시할 계획이다. 평가 일정은 기상 상황과 운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멘토·멘티로 함께 참여하는 공동학습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드론 운용 이론과 안전수칙을 함께 익히고, 비행 연습 과정에서 서로 질문과 의견을 나누며 학습 경험을 공유한다.
대학생은 대학생활과 진학 경험을 나누고, 고등학생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 고민을 공유하며 항공·드론 분야의 진학 및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캠퍼스 글로컬대학사업센터(센터장 김석영)가 사업 총괄과 대학생 참여 연계, 출석 및 교육성과 관리를 맡고 있다. 참여 고등학교도 학생 추천과 보호자 동의, 자격시험 응시에 필요한 신체검사 관련 절차 등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교육 참여를 돕고 있다.
남해캠퍼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드론 운용 역량과 항공 안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대학의 교육시설과 전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고등학교와 대학, 전문교육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고교-대학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남해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드론 프로젝트 역시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중의 하나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공 자원과 드론 전문교육기관의 실습시설을 연계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고, 항공·드론 분야의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고등학생 7명과 남해캠퍼스 대학생 2명 등 총 9명이 참여해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조종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 중이다.
교육은 지난 10월 7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이론교육과 모의비행, 실기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교육에서는 교육과정과 일정,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항공안전 및 사고사례를 다뤘다.
이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항공법규·항공기상·항공역학·비행운용 이론과 모의비행 교육을 진행하며, 10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는 실제 드론을 활용한 비행실습과 자격시험 대비 교육을 이어간다.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남항공교육원(원장 최병필)과 사천 드론기술인협동조합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경남항공교육원에서 모의비행 실습 공간을 제공하고, 사천 드론기술인협동조합에서 전문 강사와 교육용 기체, 비행장을 제공하며 실습과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남해캠퍼스 교수진도 함께 교육에 참가한다.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오는 12월 8~9일 또는 15~16일로 예정된 실기평가에 응시할 계획이다. 평가 일정은 기상 상황과 운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멘토·멘티로 함께 참여하는 공동학습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드론 운용 이론과 안전수칙을 함께 익히고, 비행 연습 과정에서 서로 질문과 의견을 나누며 학습 경험을 공유한다.
대학생은 대학생활과 진학 경험을 나누고, 고등학생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 고민을 공유하며 항공·드론 분야의 진학 및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캠퍼스 글로컬대학사업센터(센터장 김석영)가 사업 총괄과 대학생 참여 연계, 출석 및 교육성과 관리를 맡고 있다. 참여 고등학교도 학생 추천과 보호자 동의, 자격시험 응시에 필요한 신체검사 관련 절차 등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교육 참여를 돕고 있다.
남해캠퍼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드론 운용 역량과 항공 안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대학의 교육시설과 전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고등학교와 대학, 전문교육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고교-대학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남해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드론 프로젝트 역시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중의 하나다.

2026.10.23(금)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