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남해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대축제'
김동설 kds1085@nhmirae.com
발행연월일 : 2023년 04월 14일(금)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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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대축제'가 지난 8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홍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제일고 동문들이 참석했으며 장충남 군수와 임태식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남해교육지원청 심현호 교육장, 제일고 정형석 교장 등 내빈이 내빈석을 가득채웠다.
이주홍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는 말이 머리를 스친다. 선배들이 이룩해놓은 모교의 역사와 전통을 후배들이 계승발전시켜 우리 남해제일고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정형석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김도원 학생회장과 재학생 여러분의 꿈 많은 고교시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충남 군수는 "남해제일고의 역사는 남해군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일고가 배출한 인재들이 전국 곳곳에서 남해인의 긍지를 드높이고 있다. 오늘 행사를 통해 학창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누며 그동안 쌓인 회포를 마음껏 푸시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개회식에 이어 체육대회가 시작됐다. 제일고 동문들은 사랑희망평화단합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음식을 나누고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026.05.29(금) 1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