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교육지원청, '2026 보물섬 글로벌 미래인재 캠프' 성료

  • 즐겨찾기 추가
  • 2026.08.21(금) 17:00
남해교육지원청, '2026 보물섬 글로벌 미래인재 캠프' 성료

제주서 찾은 글로벌 날개 -3박 4일 영어 몰입 캠프 운영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8월 21일(금) 16:35
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자)은 지난 8월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3박 4일간 제주특별자치도 현지 체험지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보물섬 글로벌 미래인재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남해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적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출발 첫날 진단 평가를 거쳐 개인별 수준과 성향에 맞춘 4개 분반으로 편성되어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캠프 기간동안 학생들은 원어민 전문 교사 및 지도 교사진과 함께 실전 영어몰입 수업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수학 및 패턴 수업을 병행하며 학업적 자신감과 기초 소통 역량을 다지고 야간 시간에는 학생들의 사고력을 넓히는 수준 높은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안목과 다각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캠프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제주 현지 체험 활동으로 역동적 기마 공연 관람과 카트, 승마 체험 활동을 즐기며 그동안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학생들과의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남해교육지원청은 이동 및 생활 전반에 걸친 사전 안전 수칙 지도와 함께 전 일정 인솔 교사 및 안전 요원의 밀착 관리를 추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40명 전원이 건강하게 남해로 복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야간 인문학 수업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주제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제주에서의 체험활동까지 더해져 영어가 더 이상 두렵지 않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순자 교육장은 "3박 4일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한 단계 더 성장한 보물섬 남해의 학생들이 대견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더 큰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기기사 TOP 5
남해
자치행정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