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교아카데미 수료식 성황리 개최… 전통유교문화 계승·발전 및 지역인문학 허브 역할 '톡톡'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8월 28일(금)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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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향교(전교 박정문)가 지난 8월 19일(수) 유림회관 2층에서 '2026년 남해향교 유교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3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10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강좌의 종료를 넘어, 남해향교가 지역 전통문화의 산실로서 그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자리였다.
특히 남해향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234개 향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 30개소에만 부여되는 '유교아카데미'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무엇보다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유교아카데미를 개최해 온 기록은 지역 유교 문화의 명맥을 잇는 독보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번 아카데미는 남해의 향토사를 비롯해 사서삼경, 유학의 현대적 해석 등 깊이 있는 인문학 강좌들로 채워졌다.
단순히 과거의 유물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대인의 삶 속에서 유교적 가치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짐으로써 수료생들에게 깊은 학문적 자부심과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또한 수료생들은 지난 10주간 남해군(섬)의 제례 특징부터 이순신 장군의 효행, 고지도와 고문헌으로 읽는 남해 역사 및 지명 이야기, 목판인쇄 문화의 고향 남해, 길 위에서 만난 스승들, 절기문화와 음양오행 이야기, 유교 가치로 보는 기후위기 대응 등 시사성 있는 주제까지 폭넓게 학습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인문학적 소양을 쌓았다.
박정문 전교는 "우리 향교가 유교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주역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올바른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강좌의 종료를 넘어, 남해향교가 지역 전통문화의 산실로서 그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자리였다.
특히 남해향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234개 향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 30개소에만 부여되는 '유교아카데미'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무엇보다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유교아카데미를 개최해 온 기록은 지역 유교 문화의 명맥을 잇는 독보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번 아카데미는 남해의 향토사를 비롯해 사서삼경, 유학의 현대적 해석 등 깊이 있는 인문학 강좌들로 채워졌다.
단순히 과거의 유물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대인의 삶 속에서 유교적 가치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짐으로써 수료생들에게 깊은 학문적 자부심과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또한 수료생들은 지난 10주간 남해군(섬)의 제례 특징부터 이순신 장군의 효행, 고지도와 고문헌으로 읽는 남해 역사 및 지명 이야기, 목판인쇄 문화의 고향 남해, 길 위에서 만난 스승들, 절기문화와 음양오행 이야기, 유교 가치로 보는 기후위기 대응 등 시사성 있는 주제까지 폭넓게 학습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인문학적 소양을 쌓았다.
박정문 전교는 "우리 향교가 유교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주역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올바른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8(금)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