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구 RISE) 사업 연계 ··· 5개 대학·20개 기업 참가
경남서부권 항공산업 인재 양성 지역산업 경쟁력 높인다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8월 28일(금)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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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부총장 박경훈)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쏠비치 남해에서 도내 대학 및 항공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제2차 항공산업 현장맞춤형 재학생·재직자 부트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부트캠프에는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를 비롯해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거제대학교·문성대학교·창신대학교의 재학생과 교직원, 한국항우주산업㈜(KAI)을 비롯한 도내 항공 관련 기업 20개사 관계자, 사천상공회의소와 사천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업현장의 직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학생과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경남 서부권 항공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기능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글로벌 제조환경의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협업 역량과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 행사에서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전 구글코리아 상무)가 'AI와 항공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생성형 AI 기술의 업무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항공 제조·정비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재학생과 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그룹 멘토링이 진행됐다. 학생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카드를 바탕으로 기업별 직무와 채용 정보를 소개하고, 현장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조언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진로·취업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부트캠프는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와 대학의 교육을 연결하고, 경남 서부권 항공산업에 대한 재학생들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기업 관계자와 재학생이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채용 현장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산학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안광열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앵커본부장은 "서부경남지역 항공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이 산업환경 변화와 함께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라며, "대학이 산업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앵커본부는 지난 7월 거제에서도 제1차 항공산업 현장맞춤형 재학생·재직자 부트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부트캠프에는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를 비롯해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거제대학교·문성대학교·창신대학교의 재학생과 교직원, 한국항우주산업㈜(KAI)을 비롯한 도내 항공 관련 기업 20개사 관계자, 사천상공회의소와 사천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업현장의 직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학생과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경남 서부권 항공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기능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글로벌 제조환경의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협업 역량과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 행사에서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전 구글코리아 상무)가 'AI와 항공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생성형 AI 기술의 업무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항공 제조·정비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재학생과 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그룹 멘토링이 진행됐다. 학생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카드를 바탕으로 기업별 직무와 채용 정보를 소개하고, 현장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조언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진로·취업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부트캠프는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와 대학의 교육을 연결하고, 경남 서부권 항공산업에 대한 재학생들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기업 관계자와 재학생이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채용 현장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산학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안광열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앵커본부장은 "서부경남지역 항공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이 산업환경 변화와 함께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라며, "대학이 산업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앵커본부는 지난 7월 거제에서도 제1차 항공산업 현장맞춤형 재학생·재직자 부트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2026.08.28(금)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