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19일 퇴임식, 민선 7·8기 군정 마무리 8년 여정 마치고 고향의 든든한 조력자로
해저터널 착공·농어촌기본소득 등 '지속 가능한 번영' 기틀 마련
"특정 세력 편가르기 없는 통합 정치, 금전 잡음 없는 청렴 행정" 이정표 남겨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6월 29일(월)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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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지막으로 민선 7기·8기 8년간의 남해군수직을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은 군청 공직자들뿐만 아니라 서천호 국회의원, 류경완 남해군수 당선인, 그리고 수많은 군민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지난 8년 동안 남해의 지도를 바꾸고 군민의 삶을 돌본 장 군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아쉬움의 인사를 건넸다.
장 군수는 퇴임사에서 "지난 8년의 임기 동안 남해군의 번영에 기여한 바가 있다면, 그 모든 성과는 바로 군민 여러분들과 공직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지역소멸'이라는 거대한 추세와 남해군의 지정학적 한계 속에서도 '남해군민이 뭉치면 못해 낼 일이 없다'는 자신감을 되찾았고, 지속 가능한 번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패러다임 전환을 이루어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남해 지도를 바꾼 '굵직한 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반석 놓다
장충남 군수의 지난 8년은 남해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중단 없는 남해 발전'을 증명해 낸 시간이었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이다.
영호남 교류와 남해안 관광 시대를 열어갈 이 거대 행정 프로젝트는 남해의 지정학적 고립을 깨고 전남과 경남을 잇는 남해안 남중권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여기에 그간 군정이 미뤄왔던 낡고 협소했던 행정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 중심의 열린 공간을 지향하는 신청사 건립 사업 착공, 그리고 자주재원을 대폭 확충해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삼은 보통교부세 340억 원 증액등은 선제적이고 과감한 행정력이 만들어 낸 결실로 꼽힌다.
민생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도 빛을 발했다.
농어촌 인구 감소와 소득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전격 도입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으며, 소외되는 군민 없이 실질적인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했다는 평을 받는다.
편가르기 없는 '통합의 정치'와 잡음 없는 '청렴 행정'의 이정표
행정적 성과 못지않게 장 군수가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지역 정가에 뿌리내린 '통합'과 '청렴'의 문화다.
과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선거가 끝난 후에도 정당 중심이나 특정 세력 중심의 인사·논공행상으로 편가르기 구도를 심화시켰던 관행과 달리, 장 군수는 재임 기간 내내 편중되지 않는 공정한 군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 편, 내 편'을 가르지 않고 오직 남해의 발전과 군민의 이익만을 중심에 둔 행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지역 내 갈등을 종식하고 군민 통합을 이뤄냈다는 호평이 지배적이다.
또한, 오랜 세월 군정을 맡으면서 단 한 차례도 금전 관련 비리나 인사 잡음 등 도덕적 구설에 휘말리지 않았다. 장 군수는 퇴임사에서도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을 인용하며, "임기 동안 '공렴(公廉, 공정과 청렴)' 하나만은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주변의 엄격한 관리와 굳은 신념으로 실천한 그의 청렴 행정은 깨끗한 공직 사회의 모범으로 남게 되었다.
"언제, 어디서든 남해군의 번영 기원할 터"
퇴임식을 마치며 장 군수는 군민들에게 새로 취임하는 류경완 당선인과 공직자들을 향한 따뜻한 성원을 당부했다.
그는 "우리 남해군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국민 고향'이자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농어촌으로 당당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저는 언제나, 어떤 곳에 있든 여러분들의 건승과 남해군의 번영을 기원하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편가르기 없는 통합의 행정, 잡음 없는 청렴한 공직 생활, 그리고 남해의 미래를 바꾼 거대한 성과들을 뒤로하고 야인으로 돌아가는 장충남 군수.
그가 흘린 땀방울은 남해군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로 나아가는 단단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퇴임식은 군청 공직자들뿐만 아니라 서천호 국회의원, 류경완 남해군수 당선인, 그리고 수많은 군민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지난 8년 동안 남해의 지도를 바꾸고 군민의 삶을 돌본 장 군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아쉬움의 인사를 건넸다.
장 군수는 퇴임사에서 "지난 8년의 임기 동안 남해군의 번영에 기여한 바가 있다면, 그 모든 성과는 바로 군민 여러분들과 공직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지역소멸'이라는 거대한 추세와 남해군의 지정학적 한계 속에서도 '남해군민이 뭉치면 못해 낼 일이 없다'는 자신감을 되찾았고, 지속 가능한 번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패러다임 전환을 이루어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남해 지도를 바꾼 '굵직한 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반석 놓다
장충남 군수의 지난 8년은 남해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중단 없는 남해 발전'을 증명해 낸 시간이었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이다.
영호남 교류와 남해안 관광 시대를 열어갈 이 거대 행정 프로젝트는 남해의 지정학적 고립을 깨고 전남과 경남을 잇는 남해안 남중권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여기에 그간 군정이 미뤄왔던 낡고 협소했던 행정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 중심의 열린 공간을 지향하는 신청사 건립 사업 착공, 그리고 자주재원을 대폭 확충해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삼은 보통교부세 340억 원 증액등은 선제적이고 과감한 행정력이 만들어 낸 결실로 꼽힌다.
민생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도 빛을 발했다.
농어촌 인구 감소와 소득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전격 도입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으며, 소외되는 군민 없이 실질적인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했다는 평을 받는다.
편가르기 없는 '통합의 정치'와 잡음 없는 '청렴 행정'의 이정표
행정적 성과 못지않게 장 군수가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지역 정가에 뿌리내린 '통합'과 '청렴'의 문화다.
과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선거가 끝난 후에도 정당 중심이나 특정 세력 중심의 인사·논공행상으로 편가르기 구도를 심화시켰던 관행과 달리, 장 군수는 재임 기간 내내 편중되지 않는 공정한 군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 편, 내 편'을 가르지 않고 오직 남해의 발전과 군민의 이익만을 중심에 둔 행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지역 내 갈등을 종식하고 군민 통합을 이뤄냈다는 호평이 지배적이다.
또한, 오랜 세월 군정을 맡으면서 단 한 차례도 금전 관련 비리나 인사 잡음 등 도덕적 구설에 휘말리지 않았다. 장 군수는 퇴임사에서도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을 인용하며, "임기 동안 '공렴(公廉, 공정과 청렴)' 하나만은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주변의 엄격한 관리와 굳은 신념으로 실천한 그의 청렴 행정은 깨끗한 공직 사회의 모범으로 남게 되었다.
"언제, 어디서든 남해군의 번영 기원할 터"
퇴임식을 마치며 장 군수는 군민들에게 새로 취임하는 류경완 당선인과 공직자들을 향한 따뜻한 성원을 당부했다.
그는 "우리 남해군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국민 고향'이자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농어촌으로 당당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저는 언제나, 어떤 곳에 있든 여러분들의 건승과 남해군의 번영을 기원하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편가르기 없는 통합의 행정, 잡음 없는 청렴한 공직 생활, 그리고 남해의 미래를 바꾼 거대한 성과들을 뒤로하고 야인으로 돌아가는 장충남 군수.
그가 흘린 땀방울은 남해군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로 나아가는 단단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9(월)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