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농협, 농촌왕진버스 운영 … 농업인 건강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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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6.29(월) 15:29
남해군·농협, 농촌왕진버스 운영 … 농업인 건강 증진
발행연월일 : 2026년 06월 29일(월) 14:47
남해군과 NH농협 남해군지부, 남해농협은 지난 4일 남해군 문화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1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며 농촌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나섰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의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농촌을 조성하기 위하여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의료상담과 검진, 구강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단법인 햇살마루 의료진이 참여해 한방진료, 원적외선 치료, 물리치료, 한방파스 처방 등을 실시했으며, 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진행해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대영 남해농협 조합장, 유용재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박대영 남해농협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진료를 받고 밝은 미소를 되찾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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